요새 핫한 기아의 픽업트럭 타스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픽업트럭의 넘버원 렉스톤 스포츠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아 타스만이 출시되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참 궁금합니다.
자 그러면 기아 타스만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목차
1.기아 타스만 이름 왜?타스만
궁금하구만. 타스만은 네덜란드 출신의 탐험가 이름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뉴질랜드를 처음 발견한 인물이 바로 아벨 타스만 입니다.
기아 타스만 이름에 몬가 예상되지 않나요? 주력나라로 호주 및 뉴질랜드가 주력이 예상됩니다.
2.기아 타스만 예상제원은?
현재 추정되는 소문 및 루머로는 엔진 3.0디젤 3.3가솔린 기반으로 출시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일부 보도에서는 현대차 싼타크루즈에 탑재되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들어간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기아에서 정식 공식발표해야지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3.기아 타스만 출시일은?
출시일은 내년 2025년 출시 일정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입니다.
4.기아 타스만 가격예상도는?
가격은 약 6,410만원 수준의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5.기아 타스만 출시 이전 정보들
이정보들은 공개 전 추측들 루머들로 모아놓은 자료입니다.
기아의 공식 발표에 따라서 실제 모습 및 제원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으로 GV70과 GV80에 적용된 현대차에 스마트스트림 G2.5T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레인저 랩터같은 고성능 모델을 견제하기 위해 V6 가솔린 3.3T나 3.5T 엔진 탑재 또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젤 엔진의 경우 GV70에 적용된 현대차에 스마트스트림 D2.2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 혹은
모하비에 사용된 현대 S2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 또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풀체인지 및 페이스리프트에서 디젤을 제외시키고 있는 현대기아의 요즘 추세에
맞춰 디젤 사양이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설령 디젤 사양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디젤차의 선호도가 2021년 요소수 대란을 기점으로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에
해외전용 사양으로만 출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댓글